소형견 여럿을 키우느라 관절 걱정이 많아서 놀이매트 사서 하나 깔아봤어요~
처음에는 낯설은지 킁킁대면서 가까이도 안가더니
딸냄이 자리잡고 앉아서 간식 흔드니까 바로 모여들기 시작~^^
집이 어수선해서 사진도 예쁘게 못찍었지만~
놀이매트는 사진이랑 똑같이 예쁩니다^^
강아지들이 냄새에 민감한 성격들인데 다들 바로 적응했고
지금도 매트에 앉아서 자기들끼리 잘놀고 있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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